나이스 지키미 신용등급 조회로 내 신용을 파악할 수 있다. 나이스 지키미(NICE지키미) 체험하기 서비스 열람을 통해 내 신용점수, 내 신용변동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이스 지키미의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는 연간 3회 무료이며, nice 아이핀을 발급받은 후 본인인증을 한 후에 무료 신용조회를 할 수 있다.
나이스 지키미(nice)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
나이스 지키미에 접속한다. 메뉴 중에 오른쪽 상단의 '체험하기-전 국민 신용조회-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회원, 비회원)" 클 클릭 하면, '로그인' 화면이 뜨고 아이디/비밀번호를 넣거나, 네이버, 카카오 본인인증'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면 나이스지키미의 여타 제공 자료도 조회해 볼 수 있다. 나는 나이스 지키미 회원 가입자라서 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였다.
로그인이 되니, 화면에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회원) 서비스입니다."라고 뜨고 그 아래로 본인의 신용정보가 주욱 나열되어 있다. 그런가 보다 하고, 혹시 간략하게 요약해 놓은 게 없을까 하고 메뉴 중 '조회하기-신용정보 한눈에 보기'를 클릭하니, "해당 서비스는 '신용관리서비스'가 포함된 상품을 구매하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팝업 안내문이 뜬다. 내 신용정보를 한눈에 보려면 유료 서비스에 가입해야 하며, 종합신용지키미(1년) 상품이 신용관리, 금융사기방지, 명의보호, 주차안심, 개인정보안심보험(무료), 부동산관리, PLUS 신용보고서 전부 다 해서 패키지 할인으로 52,000원짜리를 39,000원에 가입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이게 웬 떡이냐 생각하고 바로 옆의 '신청하기'를 클릭할 뻔하였으나 순간 정신을 차리고 아니다 그냥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나 보고 말자고 생각을 고쳐 먹었다.
이번에는 그냥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를 보고, 다른 신용 관련 서비스가 필요하면 나중에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 보기로 한다.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 열람(회원)
나이스지키미는 전국민 연 3회 신용정보 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전 국민 연 3회 신용정보 조회 무료 제공한다. 1년 12달에서 4개월마다 1회씩(1월~4월(1회), 5월~8월(2회), 9월~12월(3회))이다. 일단 로그인해서 시작했다 하면 24시간 이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다시 로그인해서 신용조회내용을 볼 수 있다.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 열람(회원)'을 클릭하였다. 로그인과 아이핀 인증 후에 NICE아이핀 앱을 휴대폰에 설치하고 인증하면 열람이 가능하다. 나는 KCB아이핀을 발급 받아놓은게 있어서 이것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해 보니까 된다. 따라서 혹시라도 올크레디트 KCB아이핀을 발급받은 사름은 다시 NICE아이핀을 발급받을 필요 없이 KCB아이핀으로 하면 된다. KCB아이핀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쌩고생을 해서 또다시 그런 역경을 거쳐야 하나 잠시 걱정되었지만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하여튼 KCB 아이핀 발급받는 절차에서 유저인터페이스를 이용자의 상식적인 생각에 맞게 발급절차를 손을 봐 조었으면 했었다. 각설하고 나이스 무료신용조회 내역을 들여다보기로 한다.
무료 신용조회 항목
신용개설정보, 장기연체정보(신용정보원), 장기연체정보(신용정보사), 단기연체내역, 공공정보, 금융질서문란정보, 대출 정보, 채무보증 정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정보, 채무조조정정보, 신용조회기록, 신용점수 등 12개 항목에 대한 나의 신용조회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일단 신용정보 조회를 했다하면 조회내역을 볼 수 있는 이용 시간이 만 하루이다. 나의 경우 2021.04.24 날 이용하였는데, 2일이 지난 후 다시 로그인하려고 하니 "ㅇㅇㅇ 회원님은 이미 이용하였습니다.(열람일 : 2021/04/24)"라고 재이용 불가 메시지를 띄운다. 만 하루 지나면 재이용 불가인 것은 올크레딧 신용조회 때와 같다.
자 이제부터 나이스 지키미에서 조회한 무료 신용정보 결과 12개 신용도 관련 항목에 대하여 차례로 살펴보기로 한다. (참고로 내 개인정보의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 카드, 대부업체 회사 이름은 나만 알아볼 수 있는 닉네임으로 변경하여 나타내고, 기타 일부 대출, 카드론, 연체액, 해당 날짜 등도 실제와는 다르게 조금씩 변경하였다. 그렇지만 나이스 신용지키미에서 조회한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의 내용이 어떻게 어떤 식으로 보이는지 이해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다.
신용개설 정보
금융기관에서 신용(체크) 카드를 발급받거나, 가계(당좌) 예금을 개설한 정보이다. 명동 카드에서 개설기관명 명동카드, 개설사유설명 신용카드 개설일 2004.05.12일로 1건이다.
다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발급 내역도 많을 텐데 이것 하나 밖에 없다. 그것도 오래전에 발급받았던 내역뿐이다. 신용카드사들이 발급정보를 모두 신용정보원을 통하여 공유하는 것은 아닌가 보다 짐작할 뿐이다.
장기연체정보(신용정보원)
신용정보원의 정보를 보여준다. 총 8건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이 맞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 번호 | 사유 | 발생기관명 | 발생일 | 제공일 | 해제일 | 등록금액(천원) | 연체금액 |
| 1 | 대출금 연체 | 남산은행 | 2015.12.04 | 2015.12.06 | - | 8,550 | 8,550 |
| 2 | 신용카드대금 연체 | 명동카드 | 2015.11.09 | 2015.11.11 | - | 2,608 | 2,012 |
| 3 | 대출금 연체 | 명동카드 | 2015.11.09 | 2015.11.11 | - | 4,392 | 863 |
| 4 | 신용카드대금 연체 | 남산카드 | 2015.10.30 | 2015.11.03 | - | 7,399 | 7,399 |
| 5 | 신용카드대금 연체 | 본관카드 | 2015.10.28 | 2015.10.30 | - | 3,790 | 3,790 |
| 6 | 대출금 연체 | 본관카드 | 2015.10.28 | 2015.10.30 | - | 3,450 | 3,450 |
| 7 | 대출금 연체 | 본관카드 | 2015.10.28 | 2015.10.30 | - | 9,996 | 9,996 |
| 8 | 대출금 연체 | 남산카드 | 2015.10.25 | 2017.02.19 | - | 19,999 | 19,999 |
장기연체정보(신용정보사)
채권추심회사에서도 연체정보를 등록시키는가 보다. 지금 추심우편 날리는 곳이 신용정보회사 들인데 장기연체정보로 등록된것은 없다. 번호, 사유, 거래기관명, 발생일, 등록일, 금액이 나와야 하는데, "신용정보 등록 내역이 없습니다."로 되어있다.
참고로 예전에 몰랐을때는 나는 신용정보사가 우리나라 국가정보원이나 영국 MI6나 미국의 CIA나 이스라엘의 모사드 같은 정보기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채권자의 빚 받아주는 일을 하더라. 검은 양복에 검은 선글라스 끼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이웃집 아르바이트 뛰는 아저씨 같더라. 추심우편 보낼 때 오탈자는 왜 그리 많고 보냈던 우편물 문구는 상황에 맞지도 않고 말이지. 내 웃기지도 않아서.
단기연체내역
내용이 없다. 번호, 연체유형, 발생기관명, 최초연체일, 현재연체일, 연체금액이 나와야 하는데, "해당 내역이 없습니다." 로 나온다.
공공정보
내용이 없다. 번호, 사유, 발생기관명, 발생일, 제공일, 해제일이 나와야 하는데, "신용정보 등록내역이 없습니다." 로 나온다.
금융질서문란 정보
금융질서문란 정보는 금융사기 친 내역이라는 말을 빙 둘러서 표현한 말인데, 내용이 없다. 당연한 얘기지만 나는 누구에게 사기를 치거나 거짓말을 해서 돈을 챙길 생각이 아예 없다. 그런 형사범죄를 저질렀다면 지금 이 시간에 블로그 포스팅도 못할 것이다. 그저 이러저러 주식투자, 돈벌거리 찾다가 돈 다 날리고 은행대출, 신용카드 대출을 못 갚아 된 것뿐이다. 돈 생기면 갚을 것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번호, 사유, 발생기관명, 발생일, 제공일, 해제일이 나와야 하는데, "신용정보 등록내역이 없습니다." 로 나온다.
대출 정보
금융기관별 대출사유, 발생기관명, 지점명, 개설일, 변경일, 금액, 담보여부 등에 대한 정보이다.
| 번호 | 사유 | 발생기관명 | 지점명 | 개설일 | 변경일 | 금액(천원) | 담보여부 |
| 1 | 카드론현황 | 명동카드 | 서울(본) | 2015.04.21 | 2016.11.03 | 4,170 | 없음 |
| 2 | 카드론현황 | 본관카드 | 금융팀 | 2014.05.30 | - | 13,446 | 없음 |
| 3 | 카드론현황 | 남산카드 | 본부총괄 | 2014.04.16 | 2016.11.18 | 20,000 | 없음 |
| 4 | 대출 거래 | 남산은행 | 본부총괄 | 2013.09.03 | 2015.12.18 | 8.550 | 없음 |
참고로 올크레딧(KCB)에서 조회한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에 나오는 대출정보 조회내역을 제시해 보면, 위에서 나이스 지키미에서 보이는 대출정보 조회내역과 정보 제공 방식이 조금 차이가 난다. 물론 전체 금액은 맞는 것 같기도 하다.
| 기관명 | 등록사유 | 대출일자 | 금액(천원) | 변동일자 | 대출구분 |
| 명동카드 | 카드론대출 | 2015.04.21 | 4,170 | 2016.11.03 | - |
| 본관카드 | 카드론대출 | 2014.07.03 | 3,450 | - | - |
| 본관카드 | 카드론대출 | 2014.05.30 | 9,996 | - | - |
| 회현카드 | 카드론대출 | 2014.04.16 | 20,000 | 2016.11.18 | - |
| 회현은행 | 일반대출 | 2013.09.03 | 8,550 | 2015.12.18 | 신용대출 |
| 합계 | 5건 | 46,166 |
채무보증 정보
내용이 없다. 번호, 사유, 발생기관명, 지점명, 발생일, 변경일, 금액이 나와야 하는데, "신용정보 등록내역이 없습니다." 로 나온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정보
신용카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사용잔액 정보이다. 명동카드에서 2015.01.21에 발생했고, 변동일자는 2019.09.02.이고 금액은 600천 원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올크레딧(KCB) 신용조회 내역에서 나오는 금액(900천 원)과 차이가 난다. 어느 한쪽의 정보가 틀렸다. 대박이다. 금융회사나 신용정보회사가 채권추심하면서 연체내역이라고 보여주는 금액 등 정보를 100프로 믿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융회사도 틀릴 수 있다. 분명히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라고 정확히 특정된 연체금에 대한 내역인데 금액이 틀리다니.
| 번호 | 사유 | 발생기관명 | 지점명 | 발생일 | 변경일 | 금액(천원) |
| 1 | 현금서비스 거래 | 명동카드 | 서울(본) | 2015.01.21 | 2019.09.02 | 600 |
채무조정 정보
내용이 없다. 번호, 계좌유형, 특수상품유형, 개설일, 총금액, 잔액이 나와야 하는데, "신용정보 등록내역이 없습니다." 로 나온다.
신용조회기록
내 신용조회를 한 기록이 주욱 나온다. 조회기관을 보면 채권사들이 가끔 신용조회한 기록임을 알 수 있다. 채권사도 놀고 있지만은 않고 있다. 내가 지금 신용상태가 어떤지 계속 체크하고 있다. 아무리 체크해도 지금 현재로선 돈 나올 곳이 없다. 미안 쏘리!
그런데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참고용으로 내 신용조회를 하였는데, 프라이빗한 개인정보를 그것도 신용관련 정보를 이렇게 막 조회해도 되는 건가? 2019년에 이어 2021년 올해도, 왜지?
| 번호 | 조회일자 | 조회코드 | 조회사유상세 | 조회기관 | 업권분류 |
| 1 | 2021.02.26 | 08 | 참고용조회 | 이베스트투자증권 | 증권 |
| 2 | 2021.01.13 | 09 | 기존회원조회 | 남산카드 | 신용카드 |
| 3 | 2020.11.26 | 09 | 기존회원조회 | 남산카드 | 신용카드 |
| 4 | 2020.10.15 | 09 | 기존회원조회 | 남산카드 | 신용카드 |
| 5 | 2020.09.08 | 09 | 기존회원조회 | 남산카드 | 신용카드 |
| 6 | 2020.07.14 | 09 | 기존회원조회 | 남산카드 | 신용카드 |
| 7 | 2019.12.28 | 08 | 참고용조회 | 이베스트투자증권 | 증권 |
| 8 | 2019.01.16 | 08 | 참고용조회 | 이베스트투자증권 | 증권 |
신용점수
이상의 신용조회 내용을 바탕으로 산출된 내 신용점수는 "N 350/1,000점"이다. 낙제 수준이 아니라 지금 상태로선 거의 구제불능 신용 수준이다. 말해주지 않아도 안다. 대출 안되고, 신용카드 발급 안되고, 증권거래 신용/미수 쓸 수 없다.
함께 보면 참고가 되는 글 : 신용등급점수로 개인 신용평가 방식 변경
신용등급점수로 개인 신용평가 방식 변경
신용등급점수제로 개인신용평가 방식 변경되었다. 2021.01.01.부터 종전의 신용등급(1~10등급)을 산정하지 않고 신용점수(1~1,000점)만 산정하는 신용점수제로 전환된 것이다. 개인신용평가의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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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이 있다. NICE 신용점수는 국내 최고의 신용평가사인 NICE평가정보가 고도의 개인신용평가 모형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신용도를 측정, 계량화한 지표입니다. NICE 신용점수는 1,000점에 가까울수록 부실 위험이 낮고 좋은 신용상태임을 나타냅니다.
- 평가요인 1 : 주요 평가요소는 현재부채 수준(현재 은행업권 대출 진행 중), 평가영향도는 노랑(-) 1개, 나와 비슷한 신용점수(301점~400점)인 사람 중 현재 은행업권 대출을 보유한 사람은 13.54%입니다. 신용점수 산출 시 대출을 보유한 자를 대출이 없는 경우보다 신용평가시 불리하게 반영하고 있사오니, 연체 없이 성실하게 상환하여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평가요인 2 : 주요 평가요소는 현재부채 수준 9 현재 비은행업권 대출 2건 이상 진행 중), 평가영향도는 노랑(-) 3개, 나와 비슷한 신용점수(301점~400점)인 사람 중 현재 비은행업권 대출을 2건 이상 보유한 사람은 25.97%입니다. 중금리 또는 고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비은행업권(카드, 캐피털, 대부업 등)에서 대출을 여러 건 받은 경우 신용평가시 불리하게 반영되오니 연체 없이 성실히 상환하여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변동 요약 정보(최근 1개월)
자 이렇게 살펴본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의 종합 요약 결과이다. 한번 일람해 보자.
| 정보구분 | 정보항목 | 설명 | 변동여부 |
| 평점안심내역 | 신용점수 | 1,000점가지로 구성되며, 점수가 높을 수록 우량 | 미변동 |
| 신용변동내역 | 신용개설정보 | 신용카드 발급 및 해지사실 등의 금융개설정보와 거래개설 정보 | 미변동 |
| 신용조회기록 | 금융거래 시 거래업체가 본인의 신용상태를 조회한 정보 | 미변동 | |
| 대출거래정보 | 현재 등록되어있는 각 금융기관별 개인 대출정보 | 미변동 | |
| 채무보증정보 | 각 금융기관과 제3자와의 거래에 대한 보증을 한 상세정보 | 미변동 | |
| 금융질서문란정보 | 금융사기, 여신거래 관련한 허위, 위변조 등 금융질서를 문란케한 정보 | 미변동 | |
| 공공정보 | 법원의 심판, 결정정보, 조세 또는 공공요금의 체납정보 | 미변동 | |
| 연체변동내역 | 장기연체정보(신용정보원) | 금융거래와 관련한 연체, 부도, 대지급 등에 개해 기일내 변제 미이행 | 미변동 |
| 장기연체정보(신용정보사) | 일반상거래와 관련한 연체, 부도, 대지급 등에 대해 기일내 변제 미이행 | 미변동 | |
| CB단기연체정보 | 결제일로부터 5영업일 이상 연체되어 해당 기관이 등록한 연체정보 | 미변동 |
다 보고 나니까, '신용지키미'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고 해서 클릭했더니 유로 서비스이다. 신용지킴이(1년)는 신용관리, 개인신용정보 안심보험(무료)을 연간 할인상품으로 24,000원짜리를 20,000원에 할 수 있단다. 뭐 전체 신용 내역을 알았는데, 최저 신용자가 지금 무슨 대출을 받을 것도 아니고 상세하게 알아봐야 할 이유가 없어서 그냥 넘어간다. 광고내용만 보면 NICE 지킴이는 최다회원사에 최대정보보유로 연간 금액이 20,000 인 반면 경쟁사 A사는 연간 25,800원으로 가격도 더 저렴하단다. 그래도 지금으로선 필요성이 없고 생각이 없다.
신용은 자본주의 현대인의 숙명
현재 자본주의 를 살아가는데 신용관리는 필요악 아니 필요선이다. 신용평점과 신용평가에 활용되는 금융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용을 관리하라고 한다. 개인 신용도는 대출, 카드 발급, 자동차 할부구매 등 생활 속의 주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단다. 평소에 자신의 신용도를 잘 관리 해면 나중에 필요한 대출을 받을 때 대출금리를 낮게 적용받는 등 금융거래 시,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온단다. 누가 모르나 살다가 보니 어째 장기연체를 하고 채무불이행이 되고 신용도가 바닥을 기게 된 것이지. 하지만 언젠가 연제를 해결하고 신용도도 회복 복귀하리라는 기대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