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사전예약 판매 시작! M1칩 탑재, 프로 3세대인데 성능은 4세대 5세대 지향한다. 스펙이 짱짱하여 인기 폭발이 예상된다. 배송은 6월부터 인데 사전예약 물량을 감당하기 벅찰 것이다. 애플 제품이니 사전예약 폭발하면 한발 늦은 사람에게는 초기 순번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할인 요건에 맞게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은 애플 아이패드 구매자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4세대 M1칩 성능 OK
애플 아이패드 프로11형 3세대가 고성능에 비해 할인가로 출시되어 실소비자 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의 시그니처 홈버튼을 없애고 베젤을 줄이면서(bezel-less) 화면 디스플레이를 크게 하는 반면 제품 크기는 줄여서 이용자의 휴대성 사용 편리성을 높인 사양이다. 128GB에 M1칩 탑재이니 성능에 만족도도 높을 것이다.
아이패드 11형 3세대는 가격을 낮추었음에도 고성능 M1칩을 탑재했다. M1칩은 사이즈가 작고 전력효율이 좋은 맥 시스템에 최적화된 4세대 5세대 지향의 칩이라 할 수 있다. 하나의 M1 칩에 수많은 첨단 기술력을 집적시켜 담아 성능 개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3세대로 나왔지만 기술은 4세대 5세대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 M1칩이라는 것이 노트북인 맥북에 들어가는 칩으로, 애플 유저들 중에 맥북과 아이패드를 같이 쓰는 유저들에게 아이패드를 통해 맥북의 성능을 제공하고 연계작업의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에 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본디 아이패드에는 A12 바이오닉 칩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에 맥북에서 사용하는 M1 칩을 (얫다 인심 쓴다 하고) 넣은 것이다. 그야말로 득템 하는 것이다. 맥북에서의 M1칩 성능은 경험해 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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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이패드 프로는 에어 11인치와 12.9인치로 나뉜다. 11형 아이패드 프로는 3세대, 12.9형 아이패드 프로는 5세대라고 하지라. 개인적인 취향과 직업 또는 사양 선호 등에 따라 모델 선택을 하겠지만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11형이 휴대성도 좋고 작업 효율도 적당할 수 있다고 본다. 1.9인치 차이가 화면차이 말고는 크게 비교우위를 제시할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니까. 그래도 5세대를 고집한다면 12.9인치로 선택하는 것은 본인 마음일 것이다.
아이패드 11형은 M1칩은 최첨단의 5 나노 프로세스 기술력을 적용하여 만들어져 애플이 첫 번째 PC용 칩을 지금까지 만들어온 최고의 칩으로 꼽히고 있다. 저전력 프로세서 가운데서 가장 빠른 CPU 코어를 장착하고 넘사벽 와트당 최고 성능, PC 중 가장 빠른 통합 그래픽, 애플의 최신 기술 머신러닝 속도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M1칩은 기존의 칩보다 3.5배 빠른 CPU 성능을 갖추고 최대로 6배까지 빠른 GPU 성능에 최대 15배 빠른 속도의 머신 러닝을 제공하면서도 수명은 2배까지 늘어났다고 한다.
이름과 색상만 보아도 바로 내 옆에서 나와 원팀으로 일을 해주는 동반자를 떠올리는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칩' 은 디지털 노매드를 꿈꾸는 자유인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대유발자이다. 고성능으로 보자면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4세대 넘어 5세대이랄까.
"Apple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칩"
모델 : iPad Pro, 11형, 128GB, 2021년도 출시
- 사전예약 상품 : 예약 구매 후 도착 예정일에 수령하는 상품이다.
- 2021년 05월 31일(월)까지 사전예약 가능
- 무료배송
999,000원 → 899,100원 (할인가)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우리, 롯데, 삼성-와우회원)
* 애플 아이패드를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마우스로 클릭하면 펼쳐지는 새 세상에 감동이 느껴질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4세대 5세대는 탑재된 기술력에 부응해 일반 사용자는 물론 속도와 그래픽에 민감한 게임과 유튜브 영상 편집 등에서 속도감 있는 작업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다. 얼리 어답터로 살아가는 선도형 수요자들은 apple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 탑재 모델 구입을 통해 기존의 상품 리뷰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은 물론 업무처리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아이패드 전용 키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까지 하니 지금까지 나온 어떤 아이패드 보다 최고의 가성비로 출시된 것으로 봐도 될 것이다. 역시 애플 패밀리답다.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가격 저렴
Apple 사전예약 중에 3세대 아이패드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특히나 11형 아이패드 프로라인에서도 가격이 저렴한 수준으로 출고가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한 번의 구입으로 최소 5년 정도는 써야 하는 일반 유저로서는 신중한 결단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아이패드 3세대 구입이 성능상으로는 4세대 5세대를 바라보는 구입이 되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카드 할인 외에도 출고가 자체가 낮아야 가성비가 유리하다고 보게 된다.
아이패드 11형 3세대 M1칩 128기가 모델은 이런 점에서 출고가 999,000원에 카드할인 10%를 더하여 실부담 89만 원 정도에 구매 가능하도록 출시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아이패드 모델들이 기본적으로 100만 원을 넘는 가격이었고(이전 모델인 2세대 아이패드가 1,029,000원), 좀 더 고사양에 전문기능을 탑재한 기종의 경우 25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하였기 때문에 이번에 출시되는 'Apple iPad Pro 11형 3세대 M1칩' 128GB 모델은 고성능이면서도 가격은 낮춘 가성비 높은 똑똑한 녀석이라서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4세대 5세대로 바로 연결되는 느낌으로 애용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러블리 최애 동반자
Apple 동반자들이 탐나기는 하지만 지름신이 강림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다행히 애플에서 나온 친구들이 실망시키지 않고 제값을 하는 특징이 있다는 점에서 출시초기에 질러도 후회는 적다.
갤럭시 안드로이드 모델 제품들도 신상으로 출시되었을 때는 좋고 멋진 동반자가 되는 것은 애플 제품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다만 이 친구들은 구매 초창기에는 첨단 기술을 발휘하며 상당히 빠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감이 느려지면서 구닥다리가 되어간다는 걸 느끼게 되는 수가 많다. 반면에 애플에서 나온 친구들은 살 때도 빠르지만 사고 나서도 속도 저하나 다운되는 경우가 거의 없이 다음 모델이 나오고 그다음 모델이 나오고 그 뒤에까지 한참 동안 처음처럼 일정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경험했을 것이다. 이점이 사람들이 애플 마니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명품은 세월이 흘러도 새것일 때처럼 제 값어치를 그대로 지속한다는 얘기다.
새로운 친구는 빨리 만나고 싶은 것은 인지 상정이다. 예년의 경우를 보면 사전예약을 하고도 초도물량이 소진되어 한참을 기다려야 순서가 돌아오는 것은 이번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 M1 칩 128GB 모델에서도 같을 것이다. 남들보다 먼저 자신의 러블리 최애 동반자를 만나고 싶은 사람들, 미리 아이패드 프로 3세대 4세대 5세대 출시를 느껴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절대 사전예약 구매 순서를 양보할 수 없을 것이다. 애플 친구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형 사전예약은, 체감 느낌으로는 아이패드 프로 4세대 5세대를 사전 예약하는 기분일 것이리라.
경제생활을 하는 현명한 소비자로서 마지막까지 한 번 더 따져야 하겠지만, 제품 출시 초창기에는 사전예약을 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애플 제품 라인들이라 마냥 미적거릴 수만도 없다. 여기저기 매장을 둘러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시간을 무작정 낭비할 수도, 배송의 편의와 카드 할인 등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성능대비 가격이라는 가성비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니, 아이패드 프로 11형에 3세대에 대한 가격 할인 조건들을 꼼꼼히 확인한 뒤찾아온 지름신의 강림을 받아들이자.